해포au 교주너붕붕으로 호그와트로 전학 왔을 때
해포au 교주너붕붕으로 마법약 시간에 솥단지가 폭발했을 때
해포au 교주너붕붕으로 마법사와 머글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기 위해
해포au 교주너붕붕으로 “이건 독수리에요, 말이에요?”
해포au 교주너붕붕으로 어느날 학교 게시판에 나타난 협박 대자보
해포au 교주너붕붕으로 호수 주변을 산책하던 허니는 보고 말았음
해포au 교주너붕붕으로 “이대로 가다가는 연말 기숙사 시상식에서”
바실리스크를 깨웠는데 그냥 넘어가긴 뭐 하잖음. 그리고 지금까지의 이거저거 기타 등등의 이유로 오긴 와야됨.
“그러니까 허니가 살아있는 뱀을 가져와서 친구를 위협했다는 말씀이신가요?”
“뱀이라기보다는..어쨌든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되는 마법생물입니다. 허니 자신도 위험할 수 있었어요. 사태는 어떻게 정리가 되었습니만 이런 일은 가정에도 알려야 하니까요. 따로 연락을 드릴 수도 있었지만, 그 일이 얼마나 심각한 일이었는지 경중을 알려드리려면 이렇게 직접 만나뵈야 했습니다.”
“하, 참..뱀은 또 어디서나서..정말 죄송합니다, 교수님.”
“그 밖에 교우관계에 있어서는..학우들과의 의사소통 방식이 다소 과격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그 문제는 오늘 확실히 해결해놓겠습니다. 안그래도 이쪽에서 학교 다닐 때는 검사 조카가 애들 패고 다닌다고 얼마나 말들이 많았는지..”
“너 삼촌이 여기서도 깽값 물게 하면 자퇴시킬 거라고 했지.” (교내 유명한 인종차별자의 덧니를 털어준 전적 있음. 교내 유명한 불리의 부ㄹ 한쪽을 깨부..)
“아직까지 깽값을 물어달라고 한 애는 없었는걸.”
“…”
“누구 하나 너 때문에 몸 상했다는 얘기 들려오면 그 날로 짐 쌀 줄 알아.”
“몸만 안 상하면 되는 거야?”
“그래, 좀 얌전히 다녀봐. 제발 좀.”
“교수님! 허니가..! 허니가 이상한 행동을 해요!”
빌슼 / 슬리데린
퍽! “에피스키!” 퍽! “에피스키!” 퍽! “에피스키!”
“ㅅㅂ 그냥 죽여!” (바실리스크가 허니 비 ‘따위’를 따르다니 살리자르 슬리데린이 무덤에서 통곡하겠다는 발언)
퍽! “에피스키!” 퍽! “에피스키!” 퍽! “에피스키!”
파이브 / 슬리데린 반장
“반장! 반장! 어떻게 해야 하는 거 아냐?! 좀 말려봐!”
슬리데린 기숙사 사감 /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주먹을 압수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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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스키
상처회복주문
근데 허니네 삼촌도 강력범 줘패고 병원 데려가고 줘패고 병원 데려가고 줘패고 병원 데려가고ㅇㅇ 취조실에서 감옥에 보내달라는 애원 들려오고 그럼.(무고한 사람을 줘패진 않음) 하지만 빌슼은 강력범죄자가 아닌 걸.
존조너붕붕
빌슼너붕붕
파이브너붕붕
벤반스너붕붕
담편 > 해포au 교주너붕붕으로 “오늘은 페트로누스를 소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