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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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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ㅇㅇㅂ 번역 ㅍㅍㄱ


여러분 어떻게 지내세요.
어제 라면?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다구요.
오늘은 아직 아무것도 정하지 못했지만
쌀이 먹고 싶어서
심플한 끼니가 될 것 같아요.
생선과 된장국 같은 게 좋겠어요.
조리가 편하기 때문에 냄비 요리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혼자라면 양 맞추기가 어려워서
조금 고민해야겠습니다(웃음)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까
귀를 위해서라도 스트레칭 등을 하고
몸을 따뜻하게 돌보면서
오늘도 자신답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혼자라면 양이 맞추기가 어렵다니 나붕이 남편이 되어 같이 먹어줘야겠구만^^



쟍 킨키 쯔요시
2020.11.28 17:12
ㅇㅇ
밑에 뭐냐! 너붕은 이거나 먹어라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Code: ba6d]
2020.11.28 18:03
ㅇㅇ
모바일
번역추 ㅗㅗㅗㅗㅗㅗㅗ
[Code: 6b89]
2020.11.29 01:18
ㅇㅇ
모바일
추천은 내아내에게 압정은 너붕에게 ㅗㅗㅗㅗㅗㅗㅗㅗ
[Code: c2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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