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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8:26
왕감자교주별 너붕과의 연애 스타일
https://hygall.com/221981567
왕감자교주별 너붕이 헤어지자고 했을 때
https://hygall.com/222032323
+)업로드 실수 있어서 삭제하고 재업함 ㅁㅇ 습습
"총구가 흔들리잖아. 손목을 받쳐야지."
존윅은 시간이 날 때마다 너붕한테 총 쏘는 법을 가르쳐 줄 듯. "아저씨가 매번 도와주니까 상관 없지 않아요?" 하고 물으면 덤덤하게 "나 죽으면. 그땐 스스로를 지켜야 해." 하고 뒤에서 너붕 안아서 쏘는 거 가르치겠지. 처음에 반동 때문에 움찔거리면 존이 든든하게 뒤에서 받쳐주는데 존 스킨 냄새에 정신 팔려서 집중하라고 타박받는 존윅네 허니비 보고 싶다
에이단너붕붕
"아저씨, 오늘 쉬는 날 아니지 않아요?"
"쉬는 날인데?"
"아닐 텐데, 언제부터 그렇게 됐어요?"
"지금부터."
출근 시간이 다 됐는데 와이셔츠도 안 주워입고 너붕 옆에서 버팅기는 에이단 보고 의심스럽게 캐묻는 너붕붕임. 에이단은 엄청 태연하게 "방금 내가 쉬기로 결정했으니 오늘은 쉬는 날이야" 따위 말로 너붕을 기가 차게 만들겠지. "허? 그럼 돈은 누가 벌라고?" 하고 너붕이 톡 쏘아붙이면 "내 여자 밥은 안 굶기니까 걱정 마." 라며 너붕 코 꼬집을 듯. 너붕이 이이익 밥만 안 굶기면 뭐해욧!!!! 이래도 드라이브 하게 옷 갈아입고 나오라며 드레스룸으로 보낼 듯
테넌하경위너붕붕
"경위님! 우리 피크닉 가요!"
"피크닉? 갑자기요?"
"네! 갑자기요!"
하경위네 허니비는 엄청 활발할 것 같다. 너붕이 운영하는 브런치 가게에서 정성스럽게 도시락 싸서 알록달록한 돗자리 싸들고 하경위 만나러 갈 듯. 양손에 이것저것 짐을 들고 있는 너붕 보고 하경위는 조건반사로 다 자기 손으로 옮기겠지. "경위님은 자기 몸도 못 가누면서... 이익... 줘요 내가 들래!" 하고 짐 뺏으려고 하면 너붕 키보다 높이 번쩍 들고서 가져갈 수 있음 가져가 보라고 장난치겠지. 너붕이 씩 웃으면서 짐 들고 만세하고 있는 하경위 몸에 폭 안길 듯. 하경위 눈 동그랗게 뜨고 너붕 끌어안고 싶은데 짐 때문에 엉거주춤하게 안아줬으면 좋겠다
브롤린너붕붕
"아저씨, 나 수영장 가고 싶어."
"현관 앞에 바로 수영장 있잖아."
"으응, 그런 거 말고. 소박한 수영장. 그 있잖아, 사람들 엄청 많은 곳."
"그 앙증맞은 몸을 나 말고 어떤 놈한테 또 보여주려고?"
브롤린이 능글맞게 놀리는 거 듣고 너붕 쒸익거리면서 브롤린 가슴팍 퍽 칠 듯. 브사장님 사실 1도 안 아프지만 일부러 오버해서 아픈 시늉 내 주니까 신나서 너붕이 뚜까 패는 거 보고 싶다. 키득키득대면서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대리석 바닥을 둘이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너붕이 먼저 지쳐서 그럼 집에 있는 풀장에라도 들어가자고 조르겠지. 브사장님 빵끗 웃으면서 그러자고 할 듯. 사실 너붕네 풀장이 어지간한 수영장보다 커서 둘이 엄청 잘 놀 것 같다. 너붕 키에 비해 바닥이 깊어서 브사장님 목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수영하는 너붕이겠지. 브롤린은 나무늘보마냥 매달려 있는 너붕 흐뭇하게 보다가 목에 츕츕 뽀뽀하고 너붕 건진 다음 너붕이 탈 튜브에 바람 넣어주겠지. 펌프가 고장나서 입으로 불어야 하는데 브롤린이 후후 다 불고 볼 아프다고 너붕한테 보상으로 뽀뽀해달라고 땡깡 부려라.
브롤린너붕붕 테넌너붕붕 하경위너붕붕 에이단너붕붕 존윅너붕붕 키아누너붕붕 왕감자너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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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감자교주별 너붕이 헤어지자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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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구가 흔들리잖아. 손목을 받쳐야지."
존윅은 시간이 날 때마다 너붕한테 총 쏘는 법을 가르쳐 줄 듯. "아저씨가 매번 도와주니까 상관 없지 않아요?" 하고 물으면 덤덤하게 "나 죽으면. 그땐 스스로를 지켜야 해." 하고 뒤에서 너붕 안아서 쏘는 거 가르치겠지. 처음에 반동 때문에 움찔거리면 존이 든든하게 뒤에서 받쳐주는데 존 스킨 냄새에 정신 팔려서 집중하라고 타박받는 존윅네 허니비 보고 싶다
에이단너붕붕
"아저씨, 오늘 쉬는 날 아니지 않아요?"
"쉬는 날인데?"
"아닐 텐데, 언제부터 그렇게 됐어요?"
"지금부터."
출근 시간이 다 됐는데 와이셔츠도 안 주워입고 너붕 옆에서 버팅기는 에이단 보고 의심스럽게 캐묻는 너붕붕임. 에이단은 엄청 태연하게 "방금 내가 쉬기로 결정했으니 오늘은 쉬는 날이야" 따위 말로 너붕을 기가 차게 만들겠지. "허? 그럼 돈은 누가 벌라고?" 하고 너붕이 톡 쏘아붙이면 "내 여자 밥은 안 굶기니까 걱정 마." 라며 너붕 코 꼬집을 듯. 너붕이 이이익 밥만 안 굶기면 뭐해욧!!!! 이래도 드라이브 하게 옷 갈아입고 나오라며 드레스룸으로 보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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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님! 우리 피크닉 가요!"
"피크닉? 갑자기요?"
"네! 갑자기요!"
하경위네 허니비는 엄청 활발할 것 같다. 너붕이 운영하는 브런치 가게에서 정성스럽게 도시락 싸서 알록달록한 돗자리 싸들고 하경위 만나러 갈 듯. 양손에 이것저것 짐을 들고 있는 너붕 보고 하경위는 조건반사로 다 자기 손으로 옮기겠지. "경위님은 자기 몸도 못 가누면서... 이익... 줘요 내가 들래!" 하고 짐 뺏으려고 하면 너붕 키보다 높이 번쩍 들고서 가져갈 수 있음 가져가 보라고 장난치겠지. 너붕이 씩 웃으면서 짐 들고 만세하고 있는 하경위 몸에 폭 안길 듯. 하경위 눈 동그랗게 뜨고 너붕 끌어안고 싶은데 짐 때문에 엉거주춤하게 안아줬으면 좋겠다
브롤린너붕붕
"아저씨, 나 수영장 가고 싶어."
"현관 앞에 바로 수영장 있잖아."
"으응, 그런 거 말고. 소박한 수영장. 그 있잖아, 사람들 엄청 많은 곳."
"그 앙증맞은 몸을 나 말고 어떤 놈한테 또 보여주려고?"
브롤린이 능글맞게 놀리는 거 듣고 너붕 쒸익거리면서 브롤린 가슴팍 퍽 칠 듯. 브사장님 사실 1도 안 아프지만 일부러 오버해서 아픈 시늉 내 주니까 신나서 너붕이 뚜까 패는 거 보고 싶다. 키득키득대면서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대리석 바닥을 둘이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너붕이 먼저 지쳐서 그럼 집에 있는 풀장에라도 들어가자고 조르겠지. 브사장님 빵끗 웃으면서 그러자고 할 듯. 사실 너붕네 풀장이 어지간한 수영장보다 커서 둘이 엄청 잘 놀 것 같다. 너붕 키에 비해 바닥이 깊어서 브사장님 목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수영하는 너붕이겠지. 브롤린은 나무늘보마냥 매달려 있는 너붕 흐뭇하게 보다가 목에 츕츕 뽀뽀하고 너붕 건진 다음 너붕이 탈 튜브에 바람 넣어주겠지. 펌프가 고장나서 입으로 불어야 하는데 브롤린이 후후 다 불고 볼 아프다고 너붕한테 보상으로 뽀뽀해달라고 땡깡 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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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ba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