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2588147
view 2878
2024.08.29 00:21
전편 https://hygall.com/602447601












IMG_5309.jpeg
케이타는 친척집으로 가지않고 아픈 노부를 챙겨줬어
오랜만에 하게 된 홈데이트에 노부는 은근히 기분이 좋았지만 내색하지 않았어 아직 케이타의 기분이 좋지 않았거든 노부는 숙취가 꼭 몸살로 오는 편이라 술을 많이 마신 뒤에는 고생을 했겠지
그래서 노부가 술 마시는 걸 케이타가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했어
약을 먹고 얌전히 침대에 누워있는데, 케이타가 노부 옆에 앉았을꺼야








재생다운로드
약 먹었는데도 속 불편해?








재생다운로드2.gif
난 이제 속 안 아픈데


손가락 아파


니가 손 잡아주면 괜찮아질듯








재생다운로드464792F3-902B-48CA-B396-846A70DEB81F.gif
은근슬쩍 사심 채우지마








재생다운로드
응...








재생다운로드
근데 자기야, 나랑 손 잡으면 기분이 좋지 않을까?








재생다운로드66.gif
내 손이 무슨 약손이야?








재생다운로드9929FA405E1806031D.gif
몰랐어? 자기 손은 노부 맞춤 한정 약손이잖아








재생다운로드cff7b28261d1f9e411fb222beab053c9.gif
그걸 몰랐네 내가 손 잡아주면 안 아픈거 맞지? 그럼 손 잡아줘야겠다


근데 자기야,


손 잡아 달라고 했으면서 왜 옷 속으로 들어오는건데?








재생다운로드
응 이건 내 사심이야








재생다운로드





 






다음편 https://hygall.com/60273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