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68606954
view 165
2022.05.15 02:04
좀 뻔한 가족애이야기긴 했지만 보면서 눈물도 약간 나고 개그 포인트 잘맞았음
근데 애비가 너무 강압적이고 스토리가 예상가능한 범주라서 약간 아쉬움 엄마는 아빠 옹호하고 아빠란 사람이 사사건건 시비걸다가 놑북 부숴먹고 하는게 ㅎ.. 갑자기 하이퍼리얼리즘이라 별로였음
한번쯤 재미로 볼만한 영화였다
2022.05.15 02:08
ㅇㅇ
모바일
ㅁㅈㅋㅋㅋㅋ 영화 좋았는데 뭔가 ‘가정을 위해 꿈을 포기했던 아빠’가 장녀에게 가해지는 또 다른 압박으로도 느껴져서 참 묘했음ㅋㅋㅋㅋㅋㅋㅋ
[Code: 0020]
2022.05.15 02:13
ㅇㅇ
모바일
ㅇㄱㄹㅇ 꿈 포기한 거 ㅈㄴ 어쩌라고 싶더라 자기는 딸한테 꿈 포기하라고 가망없다고 염불을 외더만ㅋㅋㅋㅋㅋㅋ
[Code: 8e1e]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성인글은 제외된 검색 결과입니다.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