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6860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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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02:04
좀 뻔한 가족애이야기긴 했지만 보면서 눈물도 약간 나고 개그 포인트 잘맞았음
근데 애비가 너무 강압적이고 스토리가 예상가능한 범주라서 약간 아쉬움 엄마는 아빠 옹호하고 아빠란 사람이 사사건건 시비걸다가 놑북 부숴먹고 하는게 ㅎ.. 갑자기 하이퍼리얼리즘이라 별로였음
한번쯤 재미로 볼만한 영화였다
근데 애비가 너무 강압적이고 스토리가 예상가능한 범주라서 약간 아쉬움 엄마는 아빠 옹호하고 아빠란 사람이 사사건건 시비걸다가 놑북 부숴먹고 하는게 ㅎ.. 갑자기 하이퍼리얼리즘이라 별로였음
한번쯤 재미로 볼만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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