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36413
view 323
2024.11.25 00:48
재생다운로드dc5b3cea9e73d8b5235d2191e1461012.gif

재생다운로드427eb83dc268b8306b2c7a919915ddfc.gif

재생다운로드d21e92b520958e59c11309ce3662c0b3.gif

그 풋풋하고 사이좋았던 시절을 감히 행복했던 시절이라고 부르면 안될거 같은 느낌..

그러니까 진짜 우리가 관객이 볼 땐 꽁냥꽁냥 행복하던 시절이 맞는데... ༼;´༎ຶ ۝ ༎ຶ༽ 맞는데.. 서로가 젤 소중하고 나름 행복했던 시절은 맞는데..

진실을 모른채로 지금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부당한 체제속에서 착취 당하며 지하 닭장 같은 곳에서 살았을거라 생각하니까 또 맘이 복잠함.. 코그드한테 얼마나 또 무시당했을지 생각하니 ㅅㅂ ㅠ


우리 아기수장님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트포원 메옵 메가옵티
2024.11.25 01:10
ㅇㅇ
모바일
ㄹㅇ 둘 관계만 보면 그 시절 진짜 소중해...
[Code: 35ab]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