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3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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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0:48
그 풋풋하고 사이좋았던 시절을 감히 행복했던 시절이라고 부르면 안될거 같은 느낌..
그러니까 진짜 우리가 관객이 볼 땐 꽁냥꽁냥 행복하던 시절이 맞는데... ༼;´༎ຶ ༎ຶ༽ 맞는데.. 서로가 젤 소중하고 나름 행복했던 시절은 맞는데..
진실을 모른채로 지금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부당한 체제속에서 착취 당하며 지하 닭장 같은 곳에서 살았을거라 생각하니까 또 맘이 복잠함.. 코그드한테 얼마나 또 무시당했을지 생각하니 ㅅㅂ ㅠ
우리 아기수장님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트포원 메옵 메가옵티
그러니까 진짜 우리가 관객이 볼 땐 꽁냥꽁냥 행복하던 시절이 맞는데... ༼;´༎ຶ ༎ຶ༽ 맞는데.. 서로가 젤 소중하고 나름 행복했던 시절은 맞는데..
진실을 모른채로 지금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부당한 체제속에서 착취 당하며 지하 닭장 같은 곳에서 살았을거라 생각하니까 또 맘이 복잠함.. 코그드한테 얼마나 또 무시당했을지 생각하니 ㅅㅂ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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