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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04:21
고등학교였는지 대학교였는지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암튼 그냥 존나 깡촌이고 별볼일 없는 곳이었는데
거기 안에서 서로 권력다툼하겠다고 음모꾸미고 배반하고 캐릭터살인하고 그러는 수준이 자기가 나중에 성공해서 출판계 영화계 그 어떤 넓은 사회에서도 본 적이 없는 수준의 피튀기는 살벌한 곳이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겜이 무슨 역사적 왕족 싸움이 아니라 그 학교에서 본 거에 가깝다고ㅋㅋㅋㅋㅋㅋ

그거보면 고용주 중에서 존나 제일 지독한 독재자처럼 구는 사람들은 대부분 존나 작은 가게하는 사장이라는 얘기 생각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