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64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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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04:21
고등학교였는지 대학교였는지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암튼 그냥 존나 깡촌이고 별볼일 없는 곳이었는데
거기 안에서 서로 권력다툼하겠다고 음모꾸미고 배반하고 캐릭터살인하고 그러는 수준이 자기가 나중에 성공해서 출판계 영화계 그 어떤 넓은 사회에서도 본 적이 없는 수준의 피튀기는 살벌한 곳이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겜이 무슨 역사적 왕족 싸움이 아니라 그 학교에서 본 거에 가깝다고ㅋㅋㅋㅋㅋㅋ
그거보면 고용주 중에서 존나 제일 지독한 독재자처럼 구는 사람들은 대부분 존나 작은 가게하는 사장이라는 얘기 생각남ㅋㅋㅋㅋ
거기 안에서 서로 권력다툼하겠다고 음모꾸미고 배반하고 캐릭터살인하고 그러는 수준이 자기가 나중에 성공해서 출판계 영화계 그 어떤 넓은 사회에서도 본 적이 없는 수준의 피튀기는 살벌한 곳이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겜이 무슨 역사적 왕족 싸움이 아니라 그 학교에서 본 거에 가깝다고ㅋㅋㅋㅋㅋㅋ
그거보면 고용주 중에서 존나 제일 지독한 독재자처럼 구는 사람들은 대부분 존나 작은 가게하는 사장이라는 얘기 생각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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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fa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