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63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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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06:44
리암은 존나 공을 잘 차는 공격수고
노엘은 존나 공을 잘 튕겨내는 골키퍼였음...
그래서 누가 리암한테 축구하는 거 안 힘드냐고 하니까 리암이 좆당당하게 "아, 공은 언젠가는 들어가기 마련이잖아?ㅋㅋㅋ" 하고 사라짐
꿈꾸던 와싯비 별안간 맛있어하면서 일어남
2024.09.22 11: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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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랑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냐의 전형적인 클리셰같은 리암노엘...
[Code: 26a3]
2024.09.22 1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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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리암노엘 적으러도 개맛도리 서사인데.. 걍 와싯적으로도 쥰나 개맛도리 서사자너;;;; 결국 골 들어갔나네요 축 햅삐엔딩
[Code: c1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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