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63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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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06:44
리암은 존나 공을 잘 차는 공격수고
노엘은 존나 공을 잘 튕겨내는 골키퍼였음...
그래서 누가 리암한테 축구하는 거 안 힘드냐고 하니까 리암이 좆당당하게 "아, 공은 언젠가는 들어가기 마련이잖아?ㅋㅋㅋ" 하고 사라짐
꿈꾸던 와싯비 별안간 맛있어하면서 일어남
노엘은 존나 공을 잘 튕겨내는 골키퍼였음...
그래서 누가 리암한테 축구하는 거 안 힘드냐고 하니까 리암이 좆당당하게 "아, 공은 언젠가는 들어가기 마련이잖아?ㅋㅋㅋ" 하고 사라짐
꿈꾸던 와싯비 별안간 맛있어하면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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