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2018년에 온 붕 몇이나 될까... 센세 스토리텔링 능력 대박이야 장면전환도 정말 영화같아 쉴드 국장 토니 스타크 3부작을 본 기분이야 마침 윈솔 ost들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너무 잘어울려...,
[Code: b8a5]
2018.05.25 01:24
ㅇㅇ
이틀전의 붕붕이 ㅎㅇ!
[Code: 209d]
2018.05.26 14:44
ㅇㅇ
ㅎㅇ!
[Code: a8a3]
2018.05.28 02:56
ㅇㅇ
ㅎㅇ!
[Code: 1654]
2018.06.12 20:11
ㅇㅇ
ㅎㅇ!!!
[Code: a8de]
2018.07.21 14:13
ㅇㅇ
ㅎㅇ
[Code: 988d]
2018.09.26 00:29
ㅇㅇ
ㅎㅇ!
[Code: bec6]
2018.09.26 23:52
ㅇㅇ
ㅎㅇ!
[Code: 2c72]
2018.10.09 00:16
ㅇㅇ
ㅎㅇ!
[Code: fd16]
2019.08.18 23:14
ㅇㅇ
안녕 2019년 8월 18일 붕붕이다 ㅎㅇ!
[Code: 8eb0]
2020.03.19 08:29
ㅇㅇ
야~~~! 2020년이다!
[Code: 8026]
2018.08.07 18:03
ㅇㅇ
센세 이런 대작을 대체 왜 지금 본걸까. 손톱 다 물어뜯으면서 읽었어 진짜...
[Code: 0dc7]
2018.12.19 16:31
ㅇㅇ
센세는 최고야아아아앜
[Code: 7b4e]
2019.02.06 23:30
ㅇㅇ
센세 인워까지 나온 이 시점에서 그리고 곧 엔드게임도 나오는데 센세의 무순은 진짜 영화로 제작되어도 조금의 부족함이 없어요
[Code: 4699]
2019.05.12 03:29
ㅇㅇ
엔겜 보고 센세 무순 생각나서 또 왔어ㅠㅠㅠㅠ 센세 무순으로 또 영화 보고 싶다
[Code: e222]
2019.05.13 20:57
ㅇㅇ
2222 엔겜보고 왔다 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좋다 1부 뉴쉴드 창설기 2부 토니 납치 구출기 3부 얼어붙은 뉴욕 이야기 셋다 너무 매력적이야 ㅠㅠㅠㅠㅠ
[Code: e832]
2019.05.20 18:59
ㅇㅇ
3333 엔겜 보고 왔다 진짜 내 미천한 어휘력으로는 감히 감상조차 못 달겠다
[Code: ab21]
2019.05.20 21:08
ㅇㅇ
이건 작품인 것 같아 잊을만 하면 생각이 나서 펼쳐보는 머리맡의 책 같아 오멜라스 하면 어슐러가 아니라 너가 먼저 떠올라 읽다가도 문득 이걸 내가 아무 대가없이 이토록 쉽게 읽어도 되나 의문이 들어 이제 뒤로가기 누르고 외전까지 마저 읽고올게 글 써줘서 고마워 절대 펜 놓지마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