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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01:21
ㅇㅇ
2019년 12월 17일 새벽이야. 내가 어제 아침부터 정주행을 시작했는데 다음날 새벽까지 이 글만 보고 있었을 정도로 재밌는 글이었어!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의 여행이 끝나가거나 끝난 이 시점에서 이 글을 보니 더 재미있고 상황 하나하나가 다 곱씹을수록 매력적이야 센세의 글을 만났다는게 내게 엄청난 축복이야ㅠㅠ이 글은 영화 각본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너무 좋은 글이야 내가 이렇게 쉽게 읽어도 되나 싶고ㅜㅜㅜㅜ센세 가는 길에 행운과 축복이 항상 있기를 바랠게 하는 일마다 잘 됬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센세 이런 작품을 써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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