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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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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1 2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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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엄청나다ㅠㅠ
[Code: 1e86]
2015.01.15 04: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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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화한편 즐겁게 감상했습니다..이런 글을 써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Code: 3410]
2015.02.07 08: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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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작이다 영화한편보고온것같네요
[Code: acab]
2015.02.23 13:02
ㅇㅇ
으어ㅓ어ㅓㅓㅓ.. 얼마만에 어나더를 외치지 않는지ㅜㅜㅜㅜ 뒷맛까지 깔끔하게 잘봤습니다... 선생님ㅜㅜㅜ
[Code: cd8a]
2015.03.06 13:14
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정독하러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좋다 ㅠㅠㅠㅠㅠㅠ
[Code: 8753]
2015.03.09 0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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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난다 시발 흑흑
[Code: 9a48]
2015.03.18 1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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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패러디인가여.. 원작인가여....어리둥절 혼란스러워요 센세... 명작..입니다..ㅠㅠ
[Code: d8d0]
2015.03.22 03: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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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눙물..ㅜㅡㅜㅡㅜ 어휴 선생님 대작을 돈도 안내고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일단 사방이면 어디든 계실거니까 절부터..ㅠㅠ
[Code: 2507]
2015.04.19 23: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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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받고 가세요 ㅠㅠㅠㅠ 오늘 저는 여기 뼈를 묻겠습니다 ㅠㅠㅠㅠ 선생님 사랑함다 ㅠㅠㅠㅠ
[Code: 2efc]
2015.05.01 18: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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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대작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ㅠㅠㅠㅠ감사합니다 정말 ㅠㅠㅠㅠ 드릴게 제 눈물과 추천밖엔 없네요ㅠㅠ
[Code: 80ff]
2015.05.13 04: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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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나는 이 대작을 죽어도 잊지 못할거야... 비록 내가 이 대작을 읽느라 네시간 잘 수 있는 잠을 한시간 자게 되었지만 나는 선생님의 금무순..아니 다이아같은 한편의 대서사시를 영원히 기억할거야...센세 태어나줘서 고마워...어벤에 입덕해줘서 고마워.....
[Code: 276e]
2015.05.23 2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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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진짜 현눈펑펑흘리면서 읽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의 글을 통해 내안에 토니가 재정립된 느낌이야....센세 고마워 이 글을 써줘서
[Code: a3a4]
2015.05.25 00: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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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영화를 만들어야되....
[Code: f9b9]
2015.05.31 12: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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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이다진짜.............두번째정주행했어요ㅠㅜ
[Code: 4f0c]
2015.06.06 1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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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대박....소름끼쳐요 센세...아....어떡해.....후유증이 엄청나다 쉽게 심장이 안 가라앉아요 낙 요동쳐요...ㅠㅠㅠ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걸까... 존경해요 센세...ㅠㅠㅠㅠㅠ 정말 잘 봤습니다ㅠㅠ
[Code: 98d2]
2015.06.11 19: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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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원래 진짜 댓글 안쓰는데....처음이에요 진짜...영화를 보고가는 기분이에요....선생님 재능에 경의를 표합니다....
[Code: c10c]
2015.06.14 17: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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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선생님ㅠㅠ
[Code: 31fa]
2015.06.21 00: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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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정말 마치 영화 한 편을 본듯한 느낌이에요...정말 이건 대작이다
[Code: 867a]
2015.07.05 19: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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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울고 웃고 고마웠어요ㅠㅠㅠ 이런 대작을 읽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ㅠㅠㅠ 토니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ㅠㅠ
[Code: 21b9]
2015.07.07 2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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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출판은언제하세여!!??
[Code: b4ae]
2015.07.26 0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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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고마워ㅠㅠㅜ
[Code: 6ba8]
2015.07.27 14: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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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편들에 댓글이 없는이유는 지당합니다ㅜㅠㅠ찌통이 물처럼 밀려와 다음편을읽지않으면 미쳐버릴지도몰라서ㅜㅠㅠㅜ밀려오는 찌통에 새우처럼 누워서 펄떡거리고보다가 이제야 숨좀 쉬고 쬲누르고갑니다ㅜㅠㅠ고맙읍니다..고맙읍니다..
[Code: 50d0]
2015.09.07 1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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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찾아보고 하고 있어 정말 고마워 이런 글을 써줘서ㅠㅠㅠㅠ 책으로 나와서 소장하고 싶다ㅠㅠㅠㅠ 이건 정말 단순한 무순이 아닌 문학같아 진짜 최고야 고마워
[Code: 635f]
2015.09.29 1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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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 보고또보게 되는 영화같은 작품이다ㅠ최고야 인생급 작품ㅠ숨쉬는것까지 잊게하다니ㅠㅠ
[Code: b65d]
2015.10.28 0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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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못 쉬고 한번에 다 읽어버렸다.. 집짜 흡입력도 엄청나고 묘사력도 엄청나 그냥 다 엄청나...센세 이렇게 비루해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센세 글은 달리 묘사할 방법이 없어요... 이게 원작인지 ㅁㅅ인지 모르겠네요 센세 진짜 어딜 가든 될 놈 될이라고 이 재능으로 붕붕이들 굽어살피며 붕생행복하시길...
[Code: 83c7]
2015.11.01 20:19
ㅇㅇ
하아...
읽는 중간 중간 멈춰버린 숨을 내쉴려고 노력하고, 터져나오는 눈물을 멈추려고 노력했지만 ㅠㅠㅠㅠㅠㅠ
이런글은 번역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 있게 해주고싶다ㅠㅠㅠㅠ
진심 ㅠㅠㅠㅠㅠㅠ 아ㅏㅏㅏㅏㅠㅠㅠ
잘 읽었어요ㅠ 명작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Code: 87f5]
2016.01.17 21: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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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할 건지 알아요? 이걸 번역할 거야.
[Code: fcf2]
2016.03.08 0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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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왜 마블에 취직하지 않으신거죠?
[Code: 36fa]
2016.03.13 16: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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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댓글 다는거 처음인데 진짜...토니가 납치당했을땨 같이 울고 날뛰게 됬어요ㅠㅠㅠ정말 주말오후의 3~4시간을 쓰게 되었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아요...책 출판하시라고 돈 드리고 텍파만들어서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잘 읽었어요!!
[Code: b2f7]
2016.04.11 12: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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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2년이 지나 읽은 글이지만 정말 저는 지금 제 사비로 책을 출간시켜 무료로 뿌려 이 책을 널리 이롭게 배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허락을 받기 위해서라도 선생님이 계신 곳을 알고 싶습니다.......(오열) 정말 이건.....2차 창작이 아니라 정말....오피셜이라해도 믿을.......오 세상에 이 벅찬 감동을 뭐라 말 할 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이런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de: ac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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