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2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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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00:06
는 나 훸비의 교주님인 킹카 고천락
뽀얀 왕자님 시절을 지나서
태닝에 눈을 뜨면서 노릇하게 구워지더니
지금은 잘 익은(중의적 의미) 핫대디가 되어버림
나 진짜 킹카의 모든 그라데이션을 사랑함,,,,,, ⸝⸝ʚ̴̶̷̆ ̯ʚ̴̶̷̆⸝⸝
킹카 내아내
고천락 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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