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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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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나 훸비의 교주님인 킹카 고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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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왕자님 시절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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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에 눈을 뜨면서 노릇하게 구워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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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 익은(중의적 의미) 핫대디가 되어버림


나 진짜 킹카의 모든 그라데이션을 사랑함,,,,,, ⸝⸝ʚ̴̶̷̆ ̯ʚ̴̶̷̆⸝⸝

킹카 내아내


고천락 훸
2024.11.20 00:26
ㅇㅇ
모바일
가끔 화면 어두워지면 안보여서 느낌으로 찾아야하는 흑사회 고천락.. 사실 두감독이 생크림같이 하얀 고천락을 원했다는 게 내 웃음버튼임ㅋㅋㅋ 이렇게 다양한맛이 어떻게 한 사람에서 다 나오지 존나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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