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7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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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15:05
?si=vlEcsx1MS4-mtZHW
멜로디도 딱 들었을 때 천번컷을 떠올리게 하고
가사도 비슷하고ㅇㅇ
근데 창문바라봄의 첫줄 가사가
I had died the tiniest death
이것도 천번의 상처로 죽는다를 연상시키는 거 같지 않냐
다만 천번컷을 쓸 때는 영화 썸원그레이트를 보고 쓴 가상의 내용이었지만
TTPD에서는 현실이 된 거라는게....ㅠㅠ
또 king of my heart랑 Maroon도
노래가 비슷하게 만들어졌는데
이것도 루비 관련해서 가사가 이어진다매?
우연이 아닌것같음...뭔가
멜로디도 딱 들었을 때 천번컷을 떠올리게 하고
가사도 비슷하고ㅇㅇ
근데 창문바라봄의 첫줄 가사가
I had died the tiniest death
이것도 천번의 상처로 죽는다를 연상시키는 거 같지 않냐
다만 천번컷을 쓸 때는 영화 썸원그레이트를 보고 쓴 가상의 내용이었지만
TTPD에서는 현실이 된 거라는게....ㅠㅠ
또 king of my heart랑 Maroon도
노래가 비슷하게 만들어졌는데
이것도 루비 관련해서 가사가 이어진다매?
우연이 아닌것같음...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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