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vlEcsx1MS4-mtZHW

멜로디도 딱 들었을 때 천번컷을 떠올리게 하고
가사도 비슷하고ㅇㅇ
근데 창문바라봄의 첫줄 가사가

I had died the tiniest death

이것도 천번의 상처로 죽는다를 연상시키는 거 같지 않냐

다만 천번컷을 쓸 때는 영화 썸원그레이트를 보고 쓴 가상의 내용이었지만
TTPD에서는 현실이 된 거라는게....ㅠㅠ


또 king of my heart랑 Maroon도
노래가 비슷하게 만들어졌는데
이것도 루비 관련해서 가사가 이어진다매?
우연이 아닌것같음...뭔가
2024.11.20 18: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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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마인드 태수입...
[Code: d5e9]
2024.11.21 02:27
ㅇㅇ
모바일
흑흑흐그흑흑ㄱ흑흐그흑
[Code: 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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