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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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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들 ㄹㅇ 츤데레깍쟁이부터 호승심 강한 모험가, 매혹적인 예술가, 까다로운 참스승까지 ㅈㄴ다양했고 우정플래그 쌓는거 너무 좋았음.. 같이 공부하고 모험떠나고 서로의 고민이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진짜 낭만적이었어
아틀리에 때문에 연금술에 환상 생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