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6196420
view 3787
2024.06.06 22:48
1000003061.jpg

1000003063.jpg

1000003062.jpg

1000003064.jpg

1000003065.jpg

1000003066.jpg

1000003069.jpg

1000003070.png

1000003068.jpg

1000003067.jpg

여캐들 ㄹㅇ 츤데레깍쟁이부터 호승심 강한 모험가, 매혹적인 예술가, 까다로운 참스승까지 ㅈㄴ다양했고 우정플래그 쌓는거 너무 좋았음.. 같이 공부하고 모험떠나고 서로의 고민이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진짜 낭만적이었어
아틀리에 때문에 연금술에 환상 생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