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897582
view 2276
2024.06.22 23:08
재생다운로드IMG_2880.gif

재생다운로드IMG_2879.gif



가이드 또는 오메가가 , 집착쩌는 알파 센티넬로 부터 도망쳤는데 어디선가 느껴지는 그의 기운에 흠칫 떨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장면 아니냐 어떻게 여기까지 따라온거지..? 왜 이런 기운이 느껴지는거지...? 하고 불안해하는 거 같아서 존꼴









재생다운로드IMG_2869.gif

솔의 알파이자 센티넬은 인외 시스겠지. 불안해하는 솔 앞에 제 기운 숨기지도 않고 등장해서 솔을 무력하게 만들거같다 기운만으로도 압도하는 시스.









재생다운로드IMG_2836.gif

그 가면을 벗으면 이런 얼굴이 애타게 솔을 부르겠지.

다 죽일까요? 아님 내 옆으로 올래요.

상처받았다는 눈으로 솔을 쳐다보는데 포스로 솔의 주변 사람들을 날려버리는 거엔 망설임 따윈 없었겠지







애콜 시스솔 카이미르솔
2024.06.22 23:11
ㅇㅇ
모바일
키야~~존맛...
[Code: 2972]
2024.06.22 23:12
ㅇㅇ
모바일
마히따
[Code: f714]
2024.06.23 00:30
ㅇㅇ
모바일
와... 대존맛 진짜...와
[Code: 6b00]
2024.06.23 01:48
ㅇㅇ
모바일
미슐랭
[Code: 0307]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