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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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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또는 오메가가 , 집착쩌는 알파 센티넬로 부터 도망쳤는데 어디선가 느껴지는 그의 기운에 흠칫 떨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장면 아니냐 어떻게 여기까지 따라온거지..? 왜 이런 기운이 느껴지는거지...? 하고 불안해하는 거 같아서 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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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 알파이자 센티넬은 인외 시스겠지. 불안해하는 솔 앞에 제 기운 숨기지도 않고 등장해서 솔을 무력하게 만들거같다 기운만으로도 압도하는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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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면을 벗으면 이런 얼굴이 애타게 솔을 부르겠지.
다 죽일까요? 아님 내 옆으로 올래요.
상처받았다는 눈으로 솔을 쳐다보는데 포스로 솔의 주변 사람들을 날려버리는 거엔 망설임 따윈 없었겠지
애콜 시스솔 카이미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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