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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00:23
낳았다는 이유 하나로 이렇게 사랑해 줄 수 있는지 모르겠음... 여창조주 티비 볼 때 옆에 가서 앉으면 티비 보다 말고 나 보면서 귀엽다고 웃고 (당연히 나붕이 귀엽다는 게 아니라 여창조주 콩깍지임) ㅅㅌ한 사정으로 잠깐 떨어져 살았을 때 나한테 매일 전화랑 문자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다 기억하고 해주는 등 다 너무 당연해서 별생각 없었는데 여창조주에 대한 영화 보고 문득 생각해 보니 신기함.. 나는 애 낳을 생각도 절대 없고 나 닮은 애가 있으면 오히려 징그러울 것 같은데
2024.10.03 0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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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창조주가 날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는 게 문득 신기할 때가 있음ㅋㅋㅋㅋㅋ 이젠 애기라서 귀여운 것도 아닌데
[Code: e3b8]
2024.10.03 0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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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다시는 누구도 그런사랑 못하고 안해줄거임... 그래서 여창조주 사랑은 특별함ㅋㅋㅋ
[Code: 8744]
2024.10.03 0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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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난 존나 초심잃은 동태눈 최애인데...
[Code: f48e]
2024.10.03 0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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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 낳을 생각 없는데 여창조주 보면 대단하더고 느낌
[Code: 0eff]
2024.10.03 00: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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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창조주 신기해 나 객관적으로 안예쁜데 예쁘다 예쁘다 해줌 나라면 나 못키울듯
[Code: 2ca3]
2024.10.03 00: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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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도 창조주를 사랑하긴 하지만 그거랑 차원이 다른 거 같음
[Code: d6cd]
2024.10.03 0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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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f958]
2024.10.03 03:09
ㅇㅇ
33
[Code: e171]
2024.10.03 00: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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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읽으니까 창조주 보고싶다..
[Code: 6206]
2024.10.03 01: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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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Code: 37fe]
2024.10.03 01: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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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Code: cb68]
2024.10.03 01: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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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절대적 사랑이지... 당연시 여겨서 평소엔 잊고 지내지만... 내가 반대 입장처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는...ㅠ
[Code: a6c7]
2024.10.03 0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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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래서 난 대창조주도 신기함 핏줄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랑할수가 있는건가
[Code: 5c17]
2024.10.03 0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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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Code: d050]
2024.10.03 02: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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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은 있어도 윗사랑은 없지
[Code: 9a7f]
2024.10.03 0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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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 생각보다 그런 창조주 많지않은데 효도하면서 사셈ㅋㅋㅋㅋ
[Code: e2fe]
2024.10.03 0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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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Code: 194d]
2024.10.03 04: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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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무슨 판타지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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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06: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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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판타지 읽는줄
[Code: 1526]
2024.10.03 0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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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낳은 최애이자 내 목숨보다 소중한 존재니까 부릅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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