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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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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언니땜에 차별받고살았는데 시집갔더니 언니가 구지 신혼집까지 찾아와서 남편 꼬심
남편이 언니를 정실로 삼는바람에 이젠 본인 자식까지 차별받을게 뻔함
심지어 내 자식 죽어가는데 남편이랑 언니랑 놀고있음

이런상황에서 언니 살려두고싶은 사람이 있을까..?
2023.06.22 2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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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언니는 죽일만했음 그 뒤에 후궁들한테 한짓이 굴절분노라 그렇지
[Code: 400b]
2023.06.22 22: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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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죽을만 했다 진짜
아들 잃고 슬퍼하고 있는데 언니 임신 뒤치다꺼리
하라고 시키고 🤨
[Code: 0a0d]
2023.06.22 22: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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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켰다 해도 동생 신혼집에 차려입고 간거 부터가 글러먹음
[Code: 0a0d]
2023.06.22 22:40
ㅇㅇ
개오바긴했음
[Code: 98ad]
2023.06.28 18: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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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멈추면 ㄱㅊ은데 뒤에 황손 죽이고 특히 제비 죽인게 ㅈㄴ 마음아픔 제비 그냥 댕청한 앤데..
[Code: 9f11]
2023.06.29 0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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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후궁들한테 한 짓은 너무하지만 이해는 감 ㅠㅠㅠ 황썅이랑 순원 때문에 저렇게 되서 짠해
[Code: 864c]
2023.07.06 11: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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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참겠는데 동생 애가 아플때는 차라리 동생이랑 조카가 머무는곳에 같이 있어서 황썅이 개병신같이 치근덕거리는거 그 때만이라도 차단시켜야 했음 순원 순진한거임 바보인거임 유언보면 완전 바보는 아닌거 같은데 애 아플때 둘이 희희낙락한건 진짜 버튼 눌릴만 함.
[Code: f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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