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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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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언니땜에 차별받고살았는데 시집갔더니 언니가 구지 신혼집까지 찾아와서 남편 꼬심
남편이 언니를 정실로 삼는바람에 이젠 본인 자식까지 차별받을게 뻔함
심지어 내 자식 죽어가는데 남편이랑 언니랑 놀고있음

이런상황에서 언니 살려두고싶은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