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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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4923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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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12:42
상상하면 너무즐겁다
아기를 다치게할순 없으니 내가 버텨준다는 마망의 마음으로 순순히 깔렸다가 개같이 작살나는것도 좋고
형이 동생 예뻐하고 사랑해줘야겠군용 하는 마음으로 올라타려했다가 뒤집혀서 울며 발버둥치는것도 좋음
어느쪽이든 결국 다리벌려서 박힌채로 느껴버리고 뒤 개발돼서 텀에 적응할수밖에 없는 수순임 암컷절정당하는 수컷대장 세상에서 제일 야하니까 응
어떻게든 형이 스스로 내 꺼 물게 만들어야지 다짐했던 아기 우성이임 순종했든 반항했든 처음에는 형도 억지로 당했다는거 다 알고 있었는데 이제 제 앞에서 그냥 벌리는 모습이 만족감 극상이겠지
자기 다리 붙잡고 버티는 형 내려다보면서 우성이가 "형 지금 자세 너무 야해요. 이제 이렇게 하는거 기분 좋아요?" 하면 명헌이형 숨 헐떡이면서 "시끄..러워용...뿅...으읏!" 했으면 좋겠다
아기를 다치게할순 없으니 내가 버텨준다는 마망의 마음으로 순순히 깔렸다가 개같이 작살나는것도 좋고
형이 동생 예뻐하고 사랑해줘야겠군용 하는 마음으로 올라타려했다가 뒤집혀서 울며 발버둥치는것도 좋음
어느쪽이든 결국 다리벌려서 박힌채로 느껴버리고 뒤 개발돼서 텀에 적응할수밖에 없는 수순임 암컷절정당하는 수컷대장 세상에서 제일 야하니까 응
어떻게든 형이 스스로 내 꺼 물게 만들어야지 다짐했던 아기 우성이임 순종했든 반항했든 처음에는 형도 억지로 당했다는거 다 알고 있었는데 이제 제 앞에서 그냥 벌리는 모습이 만족감 극상이겠지
자기 다리 붙잡고 버티는 형 내려다보면서 우성이가 "형 지금 자세 너무 야해요. 이제 이렇게 하는거 기분 좋아요?" 하면 명헌이형 숨 헐떡이면서 "시끄..러워용...뿅...으읏!"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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