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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12:42
상상하면 너무즐겁다
아기를 다치게할순 없으니 내가 버텨준다는 마망의 마음으로 순순히 깔렸다가 개같이 작살나는것도 좋고
형이 동생 예뻐하고 사랑해줘야겠군용 하는 마음으로 올라타려했다가 뒤집혀서 울며 발버둥치는것도 좋음
어느쪽이든 결국 다리벌려서 박힌채로 느껴버리고 뒤 개발돼서 텀에 적응할수밖에 없는 수순임 암컷절정당하는 수컷대장 세상에서 제일 야하니까 응
어떻게든 형이 스스로 내 꺼 물게 만들어야지 다짐했던 아기 우성이임 순종했든 반항했든 처음에는 형도 억지로 당했다는거 다 알고 있었는데 이제 제 앞에서 그냥 벌리는 모습이 만족감 극상이겠지
자기 다리 붙잡고 버티는 형 내려다보면서 우성이가 "형 지금 자세 너무 야해요. 이제 이렇게 하는거 기분 좋아요?" 하면 명헌이형 숨 헐떡이면서 "시끄..러워용...뿅...으읏!"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