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ㅍ 옆집에서 잠깐 데려온 새끼 강아지

ㅍ 옆집에서 잠깐 데려온 새끼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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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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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자주 맡기라고 할거같음
강아지 인형 그자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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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8: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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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어디 얼그레이에 담갔나 털색 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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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8:47

ㅇㅇ

바보같이 생겼냐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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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9: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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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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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8: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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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넘나 커엽 복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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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9: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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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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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8: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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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노릇하게 구워진 인절미잖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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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20: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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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대규모 인테리어 공사 해주길 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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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2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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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하게 생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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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2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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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치명적으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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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20: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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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제발맡겨주새요 제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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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20: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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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고 맨날 맡겨줬으면 진짜 망충하고 노릇한 인절미가 앞발도 귀여움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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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2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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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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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0: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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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아준 보답으로 며칠 더 맡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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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4: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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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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