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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갤
ㅍ 옆집에서 잠깐 데려온 새끼 강아지
https://hygall.com/59756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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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1
2024.06.19
18:42
나같으면 자주 맡기라고 할거같음
강아지 인형 그자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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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8:46
ㅇㅇ
애기 어디 얼그레이에 담갔나 털색 존커
[Code: cbb1]
2024.06.19
18:47
ㅇㅇ
바보같이 생겼냐ㅠㅠㅠㅠㅠㅠㅠ
[Code: 5851]
2024.06.19
19:14
ㅇㅇ
ㅋㅋㅋㅋ망충
[Code: 6901]
2024.06.19
18:49
ㅇㅇ
발 넘나 커엽 복슬
[Code: 89aa]
2024.06.19
19:14
ㅇㅇ
발톱봐
[Code: 6901]
2024.06.19
18:57
ㅇㅇ
조금 노릇하게 구워진 인절미잖아 ㅜ
[Code: 396e]
2024.06.19
20:03
ㅇㅇ
나라면 대규모 인테리어 공사 해주길 빌듯
[Code: 2132]
2024.06.19
20:14
ㅇㅇ
맹.....하게 생김ㅋㅋㅋㅋㅋ
[Code: aef7]
2024.06.19
20:25
ㅇㅇ
진짜 치명적으로 귀엽다
[Code: 1144]
2024.06.19
20:30
ㅇㅇ
제발요 제발맡겨주새요 제발ㅠㅠㅠㅠ
[Code: e68d]
2024.06.19
20:31
ㅇㅇ
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고 맨날 맡겨줬으면 진짜 망충하고 노릇한 인절미가 앞발도 귀여움 ㅜㅜㅜㅜㅜ
[Code: 7522]
2024.06.19
23:05
ㅇㅇ
북극곰
[Code: 954d]
2024.06.20
00:13
ㅇㅇ
맡아준 보답으로 며칠 더 맡겨야 한다
[Code: 8e05]
2024.06.20
04:23
ㅇㅇ
바보
[Code: 22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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