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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13:07
내내 태클 걸고 말 안 하고 가면 전화해대고 누구 만났냐고 찡찡거리고 다른 사람들한텐 자기가 정한 선 절대 안 넘고 쿨하게 굴면서 말이지


아 혀엉 왜 이젠 말도 안 해주고 나가요
이건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정우성 애 처럼 굴지 좀 마
어?

...




형이 나보고 애기라며요
형이 그랬으니까
애처럼 굴어도 봐줘요


하면서 한껏 움츠러 들어서 낑낑거리는 게 진짜 애기 같아서 짜증이고 뭐고 다 쑥 들어가 버리고 안아줘야지


나 아직 한국에 친구 별로 없다고오 이명헌 어디 가지 말고 나랑 놀아!!!!!

우성명헌

근데 이명헌 정우성이 자기 기다리는 게 뭔가 좋고 걔가 툴툴거리는 게 귀여워서 몇 번은 더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왔다가 기다리다 쌓인 아기 밤톨의 욕구를 ···
2024.05.08 14:08
ㅇㅇ
애처럼 굴지말래서 이명헌 선넘네? 했는데 우덩이 화내긴커녕 아기강아지처럼 굴면 안아줘야지ㅠㅠ
[Code: afe7]
2024.05.08 14:22
ㅇㅇ
ㅠㅠㅠㅠㅠㅠ아기강아디는 못참지ㅠㅠㅠㅠㅠㅠㅠ 형아가 우덩이 평생 귀여워해주라주
[Code: 7ec9]
2024.05.08 14: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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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연하의 모든 것을 받아줘야하지 않겠냐 이명헌아
[Code: d87a]
2024.05.08 15: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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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대는 아기강쥐야ㅠㅠㅠㅠㅠ
[Code: 2f04]
2024.05.08 21: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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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이가 자초한거니까 조금만 참자
[Code: 21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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