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 애니
https://hygall.com/593290825
view 1088
2024.05.08 13:07
내내 태클 걸고 말 안 하고 가면 전화해대고 누구 만났냐고 찡찡거리고 다른 사람들한텐 자기가 정한 선 절대 안 넘고 쿨하게 굴면서 말이지
아 혀엉 왜 이젠 말도 안 해주고 나가요
이건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정우성 애 처럼 굴지 좀 마
어?
...
뭐
형이 나보고 애기라며요
형이 그랬으니까
애처럼 굴어도 봐줘요
하면서 한껏 움츠러 들어서 낑낑거리는 게 진짜 애기 같아서 짜증이고 뭐고 다 쑥 들어가 버리고 안아줘야지
나 아직 한국에 친구 별로 없다고오 이명헌 어디 가지 말고 나랑 놀아!!!!!
우성명헌
근데 이명헌 정우성이 자기 기다리는 게 뭔가 좋고 걔가 툴툴거리는 게 귀여워서 몇 번은 더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왔다가 기다리다 쌓인 아기 밤톨의 욕구를 ···
아 혀엉 왜 이젠 말도 안 해주고 나가요
이건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정우성 애 처럼 굴지 좀 마
어?
...
뭐
형이 나보고 애기라며요
형이 그랬으니까
애처럼 굴어도 봐줘요
하면서 한껏 움츠러 들어서 낑낑거리는 게 진짜 애기 같아서 짜증이고 뭐고 다 쑥 들어가 버리고 안아줘야지
나 아직 한국에 친구 별로 없다고오 이명헌 어디 가지 말고 나랑 놀아!!!!!
우성명헌
근데 이명헌 정우성이 자기 기다리는 게 뭔가 좋고 걔가 툴툴거리는 게 귀여워서 몇 번은 더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왔다가 기다리다 쌓인 아기 밤톨의 욕구를 ···
https://hygall.com/593290825
[Code: fc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