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0667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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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21:14
10번의 고난 끝에 1번의 행복 따위 필요없고 걍 사는 게 적성에 ㅈㄴ 안 맞음 내 붕생 하나 책임지고 사는 게 왜 이리 힘드냐..안 태어나는 게 역시 좋았을 거 같은데
2022.11.10 21: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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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06ab]
2022.11.10 21: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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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태어나는게 내 적성이라고
[Code: cbf0]
2022.11.10 21: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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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너무 대단해.. 나는 나 하나 책임도 못지는 똥멍청인데
[Code: 31cd]
2022.11.10 2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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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내목숨 아픈 사람들한테 주고싶다
[Code: 4d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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