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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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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눈오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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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리가 흡수되어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말소리도 잘 안들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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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년만에 재회한 두 여자
눈처럼 푹푹 쌓인 마음들이 들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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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소리를 듣기 위해 나란히 걷는 영화, ㄱㅇ 윤희에게
내일 9시 엯올나에서 같이보자 ❄️☃️
[Code: d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