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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18:32
근데 1년 365일 중에서 제대로 갖춰 입는 건 ㅈㄴ 드묾 개씹아싸히키코모리라 매일 산책 나가는 거 말고는 약속도 ㅂㄹ 안 잡는데 근 몇 년 사이에 옷에 관심 ㅈㄴ 생겨서 사는데 정작 사도 입고 나갈 자리가 ㅂㄹ 없으니까 돈 아깝고... 근데 또 사 둔 예쁜 옷 보면 기분 좋아지고 이런 경우에는 이것도 걍 행복 비용이라 침? 물론 아예 안 입는 건 ㄴㄴ지만 패1션 너뷰터들처럼 맨날 입고 다니는 건 아님 문제는 요즘 옷값이 ㅈㄴ 창렬이라 볼 때마다 쌍욕 나오는데도 예뻐서 사고 싶음 ㅅㅂ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