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877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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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18:32
근데 1년 365일 중에서 제대로 갖춰 입는 건 ㅈㄴ 드묾 개씹아싸히키코모리라 매일 산책 나가는 거 말고는 약속도 ㅂㄹ 안 잡는데 근 몇 년 사이에 옷에 관심 ㅈㄴ 생겨서 사는데 정작 사도 입고 나갈 자리가 ㅂㄹ 없으니까 돈 아깝고... 근데 또 사 둔 예쁜 옷 보면 기분 좋아지고 이런 경우에는 이것도 걍 행복 비용이라 침? 물론 아예 안 입는 건 ㄴㄴ지만 패1션 너뷰터들처럼 맨날 입고 다니는 건 아님 문제는 요즘 옷값이 ㅈㄴ 창렬이라 볼 때마다 쌍욕 나오는데도 예뻐서 사고 싶음 ㅅㅂ ㅠㅠ
2024.10.20 18: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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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옷 어플지우셈
[Code: 8743]
2024.10.20 18: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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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지워도 인터넷으로 걍 홈피 들어가서 구경함 무의식적으로 관심 가는 옷 브랜드 구경하고 있음 걍...
[Code: 82fd]
2024.10.20 18: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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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쓴 글인줄 나도 딱 본문같음 딱히 덕질말고 취미도 없어서 행복비용인 셈 치고싶어도 옷가격이 ㄹㅇ 미쳤어
[Code: aca4]
2024.10.20 18: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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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샵 이런 데에서 저렴한 옷들 찾아보기, 가끔 공장형 빈티지샵 방문해보고 마음에 드는 옷 사기(상의/하의/외투별 총압 금액에 제한을 두던가 개수 제한을 두셈)
[Code: ad60]
2024.10.20 18: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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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창 그러다가 다행히 멈춤
그냥 쇼핑욕구 들 때마다 현실을 직시하렴
[Code: e065]
2024.10.20 18: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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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f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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