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230457
view 204
2024.09.27 20:57
흠......
~n년 전 이맘때~
그래서 그 ***가 ***한 걸 ****했다니까
어엉... (벌써 가을인가...)
***도 아니...
(에구 좀 춥당)
(훌렁) 입어
....! 나?
하여튼 그래서 ***가 뭔 ****을 하는 건지
(뭐야 쟤,,)
~회상 끝~
못 본 사이에 지능에 더 문제 생겼어? 왜 그러고 다녀
새끼가 만나자마자 시비부터 터네
...넌 애인이 사회면 나오는 사람인데 뉴스도 안 봐?
미친놈아 니가 앵커여도 안 봐 뭔 소리야
갑자기 추워진다고 뉴스까지 나오는 마당에 니 꼴은 왜 그러냐고
하다하다 씨발 이젠 별 꼬라지를-
나이가 몇인데 옷도 날씨 맞춰서 못 입어? 걷자더니 그러고 어딜 걸어
그럼 꺼져 추워 뒤지겠는데 집이나 가게
......
눈깔에 힘주면 뭐
......
어쩔거냐고
(슬쩍)
진짜 어이가 없네
전에는 옷 벗어주면 좋다고 받아 입었던 에디 약 먹고 나서 아담이 오히려 추위 많이 탄다는 거 알고 나면 그때 생각에 짜증 낼 것 같음 자기가 더 추울 텐데 모자란 애 옷 벗어준 아담 말고 그걸 낼름 받아 입던 눈치 없던 자기가 에디는 그때부터 반해서 더 따라다녔는데 아담은 아무 생각 없던 행동이었던 것도 생각나고 그래서 입으로는 ㅈㄴ 꼬라지 부리는데 아담이 안 받아주면 금방 또 옷 벗어 내미는 하남자면 어떡함 밖에서는 틈 없이 뇌 굴리는 에디모라 의원님 소리 들으면서 나이스하게 굴다가도 아담 앞에서는 가끔 나사 하나 빠진 것처럼 덜컹거리는 거 개의치 않는 사이인 거면 좋겠음 왜지 날 추워지니까 귀신같이 에디아담 보고싶어짐
뿌꾸자공자수
https://hygall.com/606230457
[Code: c134]
- IMG_8122.jpeg(64.3KB)
- IMG_5800.gif(10.96MB)
- IMG_5189.gif(2.33MB)
- The Burnt Behind (26).png(1.11MB)
- IMG_3265.gif(15.15MB)
- IMG_3266.gif(14.41MB)
- IMG_3638.gif(4.53MB)
- coopered035.gif(7.11MB)
- 2E87DDB0-DCEC-49DE-BAAA-B7861783BD41.gif(2.52MB)
- IMG_1943.gif(8.02MB)
- AB15D9C5-FEB9-4001-9EC8-A7B3C7D7DDFF.gif(6.15MB)
- The Burnt (46).gif(11.60MB)
- IMG_1040.gif(6.16MB)
- The Burnt (5).gif(14.90MB)
- IMG_4543.gif(7.04MB)
- IMG_4544.gif(8.54MB)
- IMG_4541.gif(7.17MB)
- The Burnt (325).gif(4.98MB)
- IMG_4529.gif(4.84MB)
- EC3DBC22-7AE6-480D-B144-AF9D6F091398.gif(7.89MB)
- F6175AE3-A051-49BF-AF68-5DE491F7FEF2.gif(3.0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