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65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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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2:22
날씨가 전복됐다 이게 맞음
땀 줄줄 흘리면서 지글지글 끓는 아스팔트 위를 걷던 기억이 일주일도 안됐는데 어케 바람이 순식간에 시원해지냐...
지구가 좆된게 씨게 와닿은 건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더웠던 때보다 그 날씨에서 지금 날씨로 하루이틀만에 바뀐 시점이었음
이게말이되냐고..
땀 줄줄 흘리면서 지글지글 끓는 아스팔트 위를 걷던 기억이 일주일도 안됐는데 어케 바람이 순식간에 시원해지냐...
지구가 좆된게 씨게 와닿은 건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더웠던 때보다 그 날씨에서 지금 날씨로 하루이틀만에 바뀐 시점이었음
이게말이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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