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652788
view 247
2024.09.22 12:22
날씨가 전복됐다 이게 맞음

땀 줄줄 흘리면서 지글지글 끓는 아스팔트 위를 걷던 기억이 일주일도 안됐는데 어케 바람이 순식간에 시원해지냐...


지구가 좆된게 씨게 와닿은 건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더웠던 때보다 그 날씨에서 지금 날씨로 하루이틀만에 바뀐 시점이었음
이게말이되냐고..
2024.09.22 12:28
ㅇㅇ
모바일
전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7485]
2024.09.22 12:31
ㅇㅇ
모바일
ㅇㄱㄹㅇㅋㅋㅋ
[Code: 7213]
2024.09.22 12:33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aaa0]
2024.09.22 14:01
ㅇㅇ
모바일
전복.. 너무 적확한 표현인듯 ㅋㅋㅋㅋㅋ
[Code: eaf7]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