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1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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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11:10
아니 어제 화보 떴을땐 분명 수염 부숭부숭 텍사스 카우보이였는데....? 어떻게 하루만에 새 떡밥에선 이렇게까지 느낌이 바뀔수가 있지 파월이 살 쪽 빼니까 분위기 살짝 날카로워지면서 뭐가 처연함이 보여.....
하루아침에 어떻게 빵빵하고 양감 좋던 가슴이 판판한 가슴 오며가며 보느라 정신이 혼미해짐
어젠 세상살이에 닳고 처연한 오메가라면 오늘은 풀그루밍하고 최대한 예쁘게 꾸몄는데 이상하게 처연한 분위기가 있는 느낌
마찬가지로 험한 세상살이와 혐생에 지친 루디씨나
마찬가지로 혐생에 지친 변호사나 (짤은 루디씨지만)
자기가 돈이 많은줄 알고 살았는데 만나보고니 자긴 쪼렙이었단걸 알게 된 피터쉑이 얌전하고 조신하게 그루밍하고 수십억 상속자 도련님한테 잘보이려고 애쓰는것도 보고싶다 오늘 파월이 예쁘게 머리말고 꾸민게 꼭 레알 헌팅턴에 찰떡같음
루스터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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