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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어떻게 빵빵하고 양감 좋던 가슴이 판판한 가슴 오며가며 보느라 정신이 혼미해짐
어젠 세상살이에 닳고 처연한 오메가라면 오늘은 풀그루밍하고 최대한 예쁘게 꾸몄는데 이상하게 처연한 분위기가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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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험한 세상살이와 혐생에 지친 루디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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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혐생에 지친 변호사나 (짤은 루디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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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돈이 많은줄 알고 살았는데 만나보고니 자긴 쪼렙이었단걸 알게 된 피터쉑이 얌전하고 조신하게 그루밍하고 수십억 상속자 도련님한테 잘보이려고 애쓰는것도 보고싶다 오늘 파월이 예쁘게 머리말고 꾸민게 꼭 레알 헌팅턴에 찰떡같음






루스터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