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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00:58
후배위하던 자세 그대로 더 껴안아서 태섭이 몸 안보이게 가려줄듯 그 과정에서 아직 안에 있던 대만이 좆이 태섭이 안 깊숙히 찌르면 태섭이 아흑 신음 흘리고 그런 태섭이 모습에 대만이 귀엽다는듯이 푸스스 웃으면서 태섭이 머리칼 흩뜨려줄거임. 그러다가 땀으로 번들번들한 까무잡잡한 태섭이 등에 입 한번 맞추고

잠깐만 쉬고있어

말한뒤에 바닥에 떨어져있던 이불 끌어와서 태섭이 덮어주고 아무렇지않게 샤워타올로 하반신 가리고 아내랑 대면할거야


연락도 없이 찾아오고 예의가 없네. 이거 무단침입인거 알지?


대만이 뒤 따르던 아내 설마설마 하면서 살짝 열린 현관문 사이로 들어가는데 태섭이네 집이였고...방문 닫히자마자 까르르 웃는 소리 들리고 아 형 천천히..왜이렇게 급해요...하다가 곧 신음소리 들리겠지


태섭이랑 대만이 죄책감없이 붙어먹는거 보고싶다...대만이 등짝에 다 가려지는 태섭이 보고싶어...외도 들킨 와중에도 태섭이 몸 아무한테도 안보여주려는 소유욕 미친 정대만 ㅂㄱㅅㄷ 아내는 걍 내가 할게 ㅎ 어떠한 법적인 책임도 묻지않았다고 한다 대만태섭 사랑하는게 당연하니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