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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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75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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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00:58
후배위하던 자세 그대로 더 껴안아서 태섭이 몸 안보이게 가려줄듯 그 과정에서 아직 안에 있던 대만이 좆이 태섭이 안 깊숙히 찌르면 태섭이 아흑 신음 흘리고 그런 태섭이 모습에 대만이 귀엽다는듯이 푸스스 웃으면서 태섭이 머리칼 흩뜨려줄거임. 그러다가 땀으로 번들번들한 까무잡잡한 태섭이 등에 입 한번 맞추고
잠깐만 쉬고있어
말한뒤에 바닥에 떨어져있던 이불 끌어와서 태섭이 덮어주고 아무렇지않게 샤워타올로 하반신 가리고 아내랑 대면할거야
연락도 없이 찾아오고 예의가 없네. 이거 무단침입인거 알지?
대만이 뒤 따르던 아내 설마설마 하면서 살짝 열린 현관문 사이로 들어가는데 태섭이네 집이였고...방문 닫히자마자 까르르 웃는 소리 들리고 아 형 천천히..왜이렇게 급해요...하다가 곧 신음소리 들리겠지
태섭이랑 대만이 죄책감없이 붙어먹는거 보고싶다...대만이 등짝에 다 가려지는 태섭이 보고싶어...외도 들킨 와중에도 태섭이 몸 아무한테도 안보여주려는 소유욕 미친 정대만 ㅂㄱㅅㄷ 아내는 걍 내가 할게 ㅎ 어떠한 법적인 책임도 묻지않았다고 한다 대만태섭 사랑하는게 당연하니까ㅇㅇ...
잠깐만 쉬고있어
말한뒤에 바닥에 떨어져있던 이불 끌어와서 태섭이 덮어주고 아무렇지않게 샤워타올로 하반신 가리고 아내랑 대면할거야
연락도 없이 찾아오고 예의가 없네. 이거 무단침입인거 알지?
대만이 뒤 따르던 아내 설마설마 하면서 살짝 열린 현관문 사이로 들어가는데 태섭이네 집이였고...방문 닫히자마자 까르르 웃는 소리 들리고 아 형 천천히..왜이렇게 급해요...하다가 곧 신음소리 들리겠지
태섭이랑 대만이 죄책감없이 붙어먹는거 보고싶다...대만이 등짝에 다 가려지는 태섭이 보고싶어...외도 들킨 와중에도 태섭이 몸 아무한테도 안보여주려는 소유욕 미친 정대만 ㅂㄱㅅㄷ 아내는 걍 내가 할게 ㅎ 어떠한 법적인 책임도 묻지않았다고 한다 대만태섭 사랑하는게 당연하니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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