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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15:25


그 딜도달린 목마 아냐? 근데 앞뒤로 움직이는 오뚜기 같은 목마 말고 딱 장식품처럼 새워놓는 커다란 목마에 딜도 달아서 예레기년 앉혀놓고 싶다...!!!!!





프랭크년 재갈도 물리고 양손 등 뒤로 돌려서 꽉 묶어놓고 조온나 큰 진동 딜도장착된 목마에 앉히고 싶다.. 돌기도 우둘투둘하고 귀두부분도 윙윙 돌아가는 존나 큰 딜도. 지하실 바닥에 발도 안닿게 높은 목마라서 누가 들어서 빼주지 않으면 못벗어남. 발걸이 같은 것도 없어서 진짜 무게대로 깊게 박혀드는 구조였으면.. 삽입이 너무 깊어서 거의 꿰뚫리는 느낌이라 처음엔 숨도 잘 못쉬고 짧게 학학거리면서 약간 구역질 하는 거 보고싶다.. 목마가 매끈한 디자인이라 예레기년이 허벅지에 힘줘서 어떻게 좀 스팟을 피해보거나 버티려고 해도 허벅지~엉덩이~구멍까지 조이게 되니까 오히려 딜도 모양까지 선명하게 느껴지면서 뒷구멍이 찢어질듯해서 그대로 무기력하게 깊게 꽂혀있을 수밖에 없는 모양새면 좋겠다.



그 상태로 오브씨가 딜도켜서 이런저런 진동모드로 돌리는데, 허리를 받쳐줄 지지대도 없으니 나중엔 뒷구멍은 감각도 안느껴지고 아래는 빠질것 같겠지. 몇 시간동안 스팟을 잔인하게 자극하면서 끝없이 드라이오르가즘만 느끼게 했으면. 중간중간 그 몬스터 사이즈 딜도에 루브 다시 바른다고 잠깐 들어다 빼서 눕혀두면 숨만 몰아쉬는데도 내벽이 멋대로 움찔거리면서 저절로 자극이 와서 혼자 바르작거릴듯. 다시 꽂으려고 허리 잡아들면 미약하게 발버둥칠텐데 오브씨가 존나 무자비하게 내리꽂듯이 앉혀서 단번에 꿰뚫어야지. 이미 한참을 구멍속에 품고있었어도 딜도 사이즈가 거의 팔뚝이라 적응될때까지 다시 한동안 버거워하는거 보고싶다. 오브씨 그거 보려고 일부러 다시 허리붙들고 들어서 쑥 뺐다가 바로 다시 꽂아넣고.. 강제로 피스톤운동 시키면 한계까지 벌어진 입구가 마찰되면서 뜨겁게 느껴질듯. 마지막으로 스팟 조준하고 콱 내려앉히고는 다시 진동 켜야지.



나중엔 고개도 푹 꺾이고 무기력하게 허리랑 허벅지까지 덜덜 떨릴듯. 마침내 자극을 바꿔서 가해도 예레기년 어깨만 간헐적으로 움찔거릴뿐이고 소리도 못내고 발가락도 꼼질거리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머리채 붙잡고 고개를 확 꺾으면 재갈 때문에 부정확한 발음+신음하느라 다 쉰 목소리 쥐어짜서 '흐으.....please.....' 이 한마디 하겠지. 그럼 개 주제에 허락없이 지껄였다고 오브씨가 손바닥으로 뺨 후려칠듯..



허리 아래로 힘이 다 빠져서 잘 걷지도 못하는 상태인 프랭크라서 그 뺨 한 대에 쓰러져서 숨만 색색 내쉴거야. 뒷구멍에 감각이 없으니 힘줘서 다물지도 못하고, 동그랗게 벌어져서 빠끔거리는것도 모를 듯. 잔뜩 충혈된 벌건 속살이 다 보이고 자기보호를 위해 스며나온 끈적한 액에다가 예레기년 체온에 질척하게 다 녹은 루브랑 잔뜩 엉겨서 허벅지타고 느리게 흘러내리고.. 근데 느리게 툭툭 떨어지는 액과 루브 덩어리 따라서 실처럼 액이 길게 늘어지다 끊기는거 보고싶다..














아 오브씨 좀 스윗하다..



빵탐 오랭크

2016.01.30 11:49
ㅇㅇ
모바일
오브씨 스윗해...
[Code: 0b88]
2016.01.30 17:01
ㅇㅇ
빹떡 84빹 돌빹!!
[Code: bf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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