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닷 빌리조 깨우는 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초록날 모르는 붕붕이들을 위해 : 그린데이 보컬이자 내아내인 빌리가 1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침대에서 울면서 이 노래 제목이지 후렴인 wake me up whem september ends라는 말만 반복했다는 슬픈 일화가 이따....(ᵕ̣̣̣̣̣̣﹏ᵕ̣̣̣̣̣̣)

의역 오역 발번역 ㅈㅇ 좋은 번역 검색하면 많지만 귀찮으면 그냥 이거 읽어조우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여름이 다녀갔어요. 그 순수함은 절대 영원할 수 없겠죠.
9월이 다 지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아버지가 떠나가신것처럼 7년도 너무 빨리 흘러버렸어요.
9월이 다 지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여긴 또 다시 별들로부터 떨어진 비가 내려요.
내 아픔이 다시 흠뻑 젖으면 우리는 지금의 우리가 되어가요.
내 기억이 희미해져도 내가 잃은게 무엇인지는 절대 잊지않아요
9월이 다 지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여름이 다녀갔어요. 그 순수함은 절대 영원할 수 없겠죠.
9월이 다 지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Ring out the bells again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다시 종을 울려요. 우리가 지난 봄의 초입에 그랬던 것 처럼요
9월이 다 지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여긴 또 다시 별들로부터 떨어진 비가 내려요.
내 아픔이 다시 흠뻑 젖으면 우리는 지금의 우리가 되어가요
내 기억이 희미해져도 내가 잃은게 무엇인지는 절대 잊지않아요
9월이 다 지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여름이 다녀갔어요. 그 순수함은 절대 영원할 수 없겠죠.
9월이 다 지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아버지가 떠나가신것처럼, 20년도 너무 빨리 흘러버렸어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다 지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다 지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다 지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

(ᵕ̣̣̣̣̣̣﹏ᵕ̣̣̣̣̣̣) 초록날 내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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