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얘기하다가 계속 펄알못이니까 물어보는데 잉국애 존나 돌은거같음ㅋㅋㅋㅋㅋㅋ

전통차 오ㅡ설로꾸 데리고 갔는데 요거트국애가 오 티는 잉국애가 잘 알지 이러는데 잉국애가 오... 티는 우리의 것이 아니야... 우린 그냥 훔쳐왔을 뿐이지... 훔쳐오는 동안 썩어서 홍차가 된거야... 우리가 갖고있는 모든 좋은건 다 수탈한거야...(오설로꾸 감귤차 마셔보고 맛있다고 사감)

칼국수먹여주고 다양한 쏘이쏘오쓰에 대해 얘기하는데 잉국은... 향신료.. 그런거 없어... 쏠트앤펩펄 뿐이지....

일제 강점기 얘기 나올때마다 잉국애가
미안... 제국주의의 선두였던 잉국인인 내가 해줄말이 없다.....
창경궁인가 동물원으로 만들었다는 소리에 오.... 끔찍해... 내가할말은 아니지만...

한옥구경하면서 요거트국애가 너넨 왜이렇게 예쁜 한옥집에서 안 살아? 아쉽잖아! 이래서
근대화가 너무 급하게 진행돼서 그래...문화유산도 쪽국이 다 부시고... 우리나라 엉망... 전쟁... 쪽국... 이랬더니 잉국애 또다시 침통.... 요거트국은 우리도 터키제국에 400년동안 지배당했어☆٩(。•ω<。)و 이럼
2017.09.25 21: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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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 엔딩 ㅋㅋㅋㅋㅋ
[Code: fadf]
2017.09.26 00: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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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꿔에 숙성한 보이차 맛나서 잉국 갖고가야지 룰루~ 배에 싣고 가는데 더운 동남아에 아프리카까지 돌아서 가다보니 부패하다 시피해서 나온게 홍차 ㅇㅇ
[Code: 6f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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