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96
2024.12.22 16:17
사당이나 탑이나 뭐 그런거 찾다보면 밤에서 아침되잖아
그때 그 분위기라던가, 언덕같은데 막 달려가다 풍경이 개쩔어서 잠깐 멈춰섰을때 그 느낌같은거 넘 좋음
그 때 들었던 브금이 피아노로 띠링~ 으로 시작했다가 플루트로 띠리리리리리리~~~ 이런 브금이라 뭔가 더 갬성이 느껴졌었음 아무도 없는곳에서 혼자 탐험하는 느낌이라...ㅠ
[Code: dd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