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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00:20
너튭인별짹 어딜 들어가던 중안부 줄이는... 어려보이는 음영... 보통에서 마름 다이어트... 1xxcm xxkg 날씬해보이게 옷입는법... ㄱㅇ바뀐화장법... 별로 신경 안쓰고 살다가 최근에 불장품이랑 옷들 오래된거 정리하고 사려고 서치 몇번 했더니 알고리즘에 이런거만 떠서 피곤함 한번 의식하니까 만나는 지인들도 피부과 성형 얘기 당연하다는 듯이 나붕한테 권유 하니까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들고 ㅈㄴ 피곤해짐 걍 하고싶은대로 입고 바르고 살면 안되나... 내가 괜히 예민해진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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