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이 있냐
어떤 탐관오리인지 뭔지가 자기한테 그림 그려줄 것을 요구하니까 절대로 너 같은 거한텐 내 그림을 줄 수 없다면서 송곳으로 자기 눈 찔렀다는 화가(원래도 성질이 좀 희한했던 걸로 앎)
진심 기억나는 게 저것밖에 없고 초기중기후기인지 주로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화풍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1도 안 난다 ㅠ 해협..
[Code: ed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