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106
2024.12.12 05:31
20241212_052819.jpg
파는거랑 다름.. 밥이 찰지고.. 깨가 밥에도 들어가고 위에도 뿌려지고 한식 웬만한거 다 맛보고 따라하는데 최애인 김밥은 틀을 써도 못 말아..... 말아도 자르다가 부서져버림..
저거 크리스마스선물로 받고싶어 붕키 진짜 근당에 저렇게 팔면 3만원넘어도 사먹음.
[Code: 8170]